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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보미 아들 시몬이,열경기로 심정지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by sottl 2023.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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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의 아들 시몬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시몬이는 갑작스러운 열경기로 심정지가 왔었는데, 40분의 심폐소생술 끝에 기적처럼 가족들을 위해 심장이 뛰고 있다고 합니다. 시몬이는 지금은 아주 깊은 잠에 빠져있고, 기도의 힘이 필요하다고 박보미가 전했습니다.

 

시몬이는 박보미와 축구선수 출신 박요한의 첫째 아들로 지난 2020년 12월에 태어났습니다.만 15개월밖에 안된 시몬이는 정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박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몬이의 사진과 영상을 자주 공유하며, 엄마로서의 행복과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시몬이는 밝은 표정과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하지만 지난 16일 오전, 시몬이는 갑작스럽게 열경기로 인해 심정지가 왔다고 합니다. 박보미는 급하게 병원에 옮겨진 시몬이를 따라가며, 가족들과 함께 기도하고 응원했습니다. 다행히도 시몬이는 40분의 심폐소생술 끝에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위험한 상황은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시몬이는 현재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으며, 깊은 잠에 빠져있습니다.

 

박보미는 시몬이가 다시 건강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했습니다.박보미의 이 소식을 접한 많은 연예인들과 팬들은 시몬이에게 응원과 기도를 보내고 있습니다. 허안나와 박소영, 정재형, 박준형, 박소라 등 코미디언 선후배들을 비롯해 크레용팝 출신 초아도 인스타그램에 시몬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또한 많은 팬들도 박보미의 인스타그램에 시몬이를 위한 따뜻한 댓글과 기도를 남겼습니다.시몬이가 빨리 회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하늘에서 보내준 천사 시몬이를 위해서 온 맘 다해 기도해주세요. 박보미와 박요한 부부도 씩씩하게 잘 견디고 있으니까, 우리도 함께 힘을 보태줍시다. 시몬이가 다시 웃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응원과 기도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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